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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체전선 영향 '흐림'…"낮 동안 폭염 유의"

등록 2026.07.17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2026.07.1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78주년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 제주지역은 무더운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 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평년 28~30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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