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재가노인지원센터 AI 지원
등록 2026.07.20 06:00:00
생성형 AI 활용 행정 간소화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36_web.jpg?rnd=20250625111844)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받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재단은 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해 생성형 인공 지능(AI) 활용을 돕는다.
재단은 시설별로 ▲직업 재활 서비스 과정 내실화 ▲성과 중심 사업 관리 및 환류 체계 확립 ▲시설 운영 규정 및 행정 서식 표준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는 직업 재활 서비스 과정 진단을 통한 운영 방향 재설정을 중점 지원한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는 성과 중심 사업 계획부터 평가까지 단계별 환류 체계 구축을 돕는다.
시설 운영과 서식 표준화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서식을 자동화하고 현장 종사자 행정 부담을 줄인다.
현장 종사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연계 공통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한다.
5개 교육 주제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보고서 작성·사업 기획)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실무 워크숍 ▲지역 사회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전략 ▲AI 기반 개별화 재활 계획 수립 ▲AI 기반 품질 관리 등이다.
재단은 현장 컨설턴트를 시설과 일대일로 연결해 사전 진단부터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컨설팅, 최종 개선안 제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연선 평가인증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과 제도 변화라는 복지 현장의 새로운 흐름에 시설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 한 층 더 높은 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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