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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60㎜ 비 예보…비 그치고 습도 높아 무더위

등록 2026.07.20 05:01:00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4일 밤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7.14. amin2@newsis.com

[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4일 밤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0일 인천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가 올라가겠다.

하늘은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검단구 22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9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8도, 영종구·옹진군 27도, 강화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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