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돌풍·천둥·번개 동반 비…체감온도 31도 '무더위'도
등록 2026.07.20 05:00: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1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4051_web.jpg?rnd=202607142021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14.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20일 경기남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정체전선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9시 경기서부에 비가 시작돼 21일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8~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3도 등 22~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9도 등 26~31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 토사유출, 시설물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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