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우일, 내년 결혼?…무속인 "짠돌이 성향 줄여야"
등록 2026.07.20 11:11:46
![[서울=뉴시스] 임우일. (사진=SBS Plus)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289_web.jpg?rnd=20260720105712)
[서울=뉴시스] 임우일. (사진=SBS Plus) 2026.07.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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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임우일이 내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무속인의 말을 듣는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임우일과 레이턴시 지지원이 출연해 사주와 타로, 재물운과 결혼운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날 MC 이국주는 두 사람에게 사주나 신점을 본 경험이 있는지 묻는다.
지지원은 평소 관심이 많다고 답하고, 임우일은 신점 경험은 없지만 과거 사주와 타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임우일은 "내가 잘 안 될 때 봤다. 계속 '내년에 잘 된다, 내후년에 잘 된다' 그러다가 십 몇 년이 흘렀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소비 습관에 대해서도 무속인에게 조언을 구한다.
임우일은 "돈을 아끼면서 사는 게 복을 지키는 행동인지, 반대로 돈을 써야 복이 들어오는 건지 궁금하다"고 묻는다.
한 무속인은 "고생하다가 짠돌이가 됐다"며 "옛날에 성공했다면 안쓰러운 사람들한테 엄청 베풀었을 것"이라고 풀이한다. 이어 "짠돌이처럼 산다고 해서 금전운을 막지는 않는다"고 덧붙인다.
임우일은 결혼운도 묻는다. 그는 "나이가 좀 있다 보니 결혼운이 내 삶에도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무속인은 "내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답하고, 이국주는 "얼마 안 남았다"며 반긴다.
다만 무속인은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무조건 결혼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사주 팔자 자체에 외로운 사주가 있다"고 말한다.
이에 임우일은 "됐다. 여기까지만 듣겠다"며 점사를 중단한다.
무속인은 "짠돌이 성향을 줄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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