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C919, 첫 국제선 투입…8월 베이징~울란바토르 운항
등록 2026.07.20 11:56:16
8월12일부터 하루 왕복 1회 운항
![[상하이=신화/뉴시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중형 여객기 C919가 다음 달 처음으로 국제노선에 투입된다. 사진은 C919가 2022년 12월26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6.07.20](https://img1.newsis.com/2022/12/26/NISI20221226_0019622899_web.jpg?rnd=20240816150938)
[상하이=신화/뉴시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중형 여객기 C919가 다음 달 처음으로 국제노선에 투입된다. 사진은 C919가 2022년 12월26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6.07.20
2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오는 8월12일부터 베이징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를 잇는 노선에 C919를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C919가 운항하는 첫 국제노선으로, 매일 왕복 1회 운항할 계획이다.
C919는 중국이 미국 보잉 737과 유럽 에어버스 A320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중형 단거리 여객기다. 좌석 수는 158~168석이며 최대 항속거리는 4075~5555㎞다.
현재 C919는 중국 국내 노선에서 상업 운항되고 있지만, 유럽연합(EU)과 미국 항공당국의 감항인증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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