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4억짜리 소파 보고 미래 남편 소환
등록 2026.07.21 00:00:00
![[서울=뉴시스]고준희(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934_web.jpg?rnd=20260720222446)
[서울=뉴시스]고준희(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초고가 가구 구경에 나섰다.
고준희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보다 비싼 소파 구경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그는 한 가구업체를 찾았다.
그는 8000만원짜리 테이블과 패브릭, 우드, 메탈 등 세 가지 소재가 섞인 1090만원짜리 의자를 체험했다.
가구업체 직원은 "전체 하면 2억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고준희는 예산이 맞냐는 질문에 "네? 뭐라고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준희는 3600만원짜리 암체어(팔걸이의자)와 풋스툴(발받침) 세트를 구경했다.
고준희는 "이런 얘기를 듣고 파이팅해야 하는 예산을 내일부터 정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했다"고 했다.
그는 또 총 4억원의 소파를 포함한 거실 가구 세트를 본 뒤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미래의 남편 나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근데 애들 많이 낳을 건 아니니까 이런 큰 소파까지는 괜찮다(없어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원을 향해 "어차피 반반 하자고 할 것 같다. 나도 내고 걔도 내고 해야지. 헤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직원은 "모듈 형태라 반반 가져가면 된다. 많이 신경전 하지 마시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