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4개 종목 공식경기
등록 2026.07.21 11:23:34
![[익산=뉴시스] 20일 열린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선수단 환영연. (사진=익산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419_web.jpg?rnd=20260721111828)
[익산=뉴시스] 20일 열린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선수단 환영연. (사진=익산시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교류'에 참가한 양국 선수단 250여명이 이날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우호를 다졌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과 중국 하이난성 선수단이 참여했다.
농구, 바둑, 배드민턴, 탁구 등 4개 종목으로 22일 연습경기에 이어 23일 공식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스포츠 교류와 함께 하림푸드투어, 국립익산박물관 견학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익산의 식품산업과 백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앞서 20일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환영연이 열렸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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