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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보리 정부보급종 158.6t 공급

등록 2026.07.21 13:41:41

9월까지 신청 가능

[밀양=뉴시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21일부터 9월14일까지 올해 농사에 필요한 보리 정부보급종 158.6t을 부산·울산·경남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경남지원은 21일부터 8월20일까지를 기본 신청기간으로 정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8월25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추가 신청기간으로, 잔량이 남아 있을 경우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되는 보리 정부보급종은 큰알1호, 흰찰쌀 등 2품종으로 총 158.6t이다. 큰알1호는 알곡이 크고 수량성이 높아 가공용으로 적합하며 흰찰쌀은 찰성이 뛰어나 가공식품과 가정용으로 인기가 높다. 두 품종 모두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한 보급종은 9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7월 말경 공지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통해 농가의 파종 준비를 지원하고 품질이 검증된 정부보급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문의는 정부보급종 콜센터와 국립종자원 누리집,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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