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 노력 여성청소년과 '베스트 경찰' 선발
등록 2026.07.21 16:10:50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관계성 범죄 대응에 헌신한 경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성청소년과 베스트 경찰관'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트 경찰관 선발은 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경찰들의 명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2회 반기별로 실시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가정폭력·학대, 관계성 범죄 등의 피해자 보호 지원을 담당하는 '피해자 보호팀' 분야 에서는 피해자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적극 실천한 ▲전주덕진경찰서 경도희 ▲군산경찰서 임왕규 ▲정읍경찰서 김동희 ▲김제경찰서 김선옥 등이 선정됐다.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분야에서 성과를 낸 학교전담경찰관(SPO) 부문에는 ▲군산경찰서 김택진 ▲완주경찰서 문영선 ▲고창경찰서 박은지 등이 선정됐다.
여성·청소년 범죄 관련 피의자 검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여청수사팀에는 ▲완산경찰서 여청수사1팀 ▲부안경찰서 여청수사팀 등 2개 팀이 뽑혔다.
경찰은 이번 베스트 경찰관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포상 휴가 및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실력 있는 경찰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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