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갑사마루' 생태 관광지 준공…63억 투입
등록 2026.07.21 16:38:57
![[공주=뉴시스] 올려다본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에 준공된 갑사마루.(사진=공주시).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900_web.jpg?rnd=20260721163253)
[공주=뉴시스] 올려다본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에 준공된 갑사마루.(사진=공주시).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는 21일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에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갑사번영회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갑사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관광시설은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63억원(도비25억원, 시비38억원)을 투입해 트리탑로드, 생태모험놀이터, 숲피크닉광장, 생태연못, 수국원 등 친환경 관광·휴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7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갑사마루라는 명칭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계룡산의 정기와 갑사의 역사성을 담아낸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시는 오는 9월부터 조경 및 전기공사를 추진하고, 10월까지 수국 군락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갑사마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룡산의 수려한 자연과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를 담아내는 공주시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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