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무당들이 나 안 좋아해…보자마자 왜 왔어?"
등록 2026.07.21 19:50:00
![[서울=뉴시스] 정영주. (사진=SBS Plus)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931_web.jpg?rnd=20260721164844)
[서울=뉴시스] 정영주. (사진=SBS Plus) 2026.07.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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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영주가 무속인들에게 들었던 뜻밖의 반응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2회는 아돌프 히틀러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뒤에 있던 점성술사, 조선 말기 비선 실세로 떠오른 무당의 실체를 다룬다.
이날 정영주는 무속 신앙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무당들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나를 보자마자 '왜 왔어?'라며 째려보고, 부채와 방울을 건네면서 '네가 들어라'고 하더라"고 말한다.
봉태규는 첫째 아들의 탄생과 얽힌 점괘를 공개한다. 그는 당초 결혼식을 10월로 계획했지만, 누군가 "손님이 찾아와 5월에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밝힌다.
이어 "설마 했는데 실제로 첫째가 생기면서 5월에 결혼했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낸시 레이건의 뒤에 있었던 점성술사 이야기도 소개된다.
당시 백악관 일정이 별자리 점괘에 따라 조정됐다는 설명에 정영주는 "백악관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종이 한 장에 세계사가 바뀌었다는 것이냐"고 반응한다.
히틀러의 대중 연설과 심리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점성술사와 조선 말기 비선 실세로 떠오른 무당에 관한 이야기도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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