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 예산에 담는다
등록 2026.07.21 16:50:46
내달 21일까지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공모
![[영광=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21일부터 8월2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제안을 공모한다. (이미지=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925_web.jpg?rnd=20260721164352)
[영광=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21일부터 8월2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제안을 공모한다. (이미지=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청년전용예산' 사업 공모에 나섰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8월2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청년전용예산 정책사업 제안을 접수한다.
청년전용예산은 청년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하나다.
영광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9건, 8억4800만원 규모의 청년 제안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공모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영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군청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와 오는 9월 청년전용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전용예산은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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