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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신 독서·예술·체육을" 안산교육청, 폰 OFF TF팀 가동

등록 2026.07.22 09:43:30

폰 OFF & RAS ON 사업…안민석 1호정책 '폰 프리 스쿨' 일환

[안산=뉴시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폰 OFF & RAS ON' TF팀이 21일 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폰 OFF & RAS ON' TF팀이 21일 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이를 대신해 독서·예술·체육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테스크포스를 운영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폰 OFF & RAS ON' TF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폰 OFF & RAS ON은 안산교육지원청형 '폰 프리 스쿨'이다.

앞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1호 정책으로 '폰 프리 스쿨'을 발표, 학생들이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무관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이를 대신해 독서와 예술, 체육활동을 늘려 배움과 관계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힌 바 있다.

TF팀은 이날 회의에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예술을 향유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폰 OFF & RAS ON을 위한 학교별 지원방안,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TF팀 협의를 정례화 해 학교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활성화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해 폰 OFF & RAS ON을 안산교육이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구상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보다 책을 가까이하고, 예술을 즐기며, 몸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폰 OFF & RAS ON 사업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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