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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베트남서 한국어교육센터·한글배움터 개소

등록 2026.07.22 10:27:48

"글로벌 교육 시장 선도"

경인여대, 베트남서 한국어교육센터·한글배움터 개소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 국제교육팀 대표단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한국어교육센터와 한글배움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한국어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먼저 하노이 관광상업대학교(HCCT)에서 '경인여대 해외봉사단 개회식'을 개최하고, 현지 학생들을 위한 '경인여대 한국어교육센터'의 신규 개설 현판식을 열었다.

이어 호치민에 있는 레귀던 전문대학(Le Quy Don College)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베트남 산업상업대학교(VCI) 호치민 캠퍼스에서 해외봉사단 개회식을 열고, 경인여대 한글배움터를 개소했다.

해외봉사단 1차 활동 대학인 호치민 HITC 대학도 방문해 현지 교류 현황을 점검했다.

끝으로 닥락성에 있는 베트남 산업상업대학교(VCI) 닥락 캠퍼스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인여대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닥락 캠퍼스에 경인여대 한글배움터를 추가 개소하고, 현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평가를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실시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은 한국어 교육의 영토를 넓히고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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