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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침수, 다이빙 부상…제주서 수난사고 잇따라

등록 2026.07.22 12:05:3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9분께 제주시 우도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보트에는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8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함께 승선원 20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같은 날 오후 10시17분께 제주시 이호1동 포구에서는 물놀이객 A(20대)씨가 다이빙을 하다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마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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