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등록 2026.07.23 16:11:44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은 매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자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전날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추·열무김치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명에게 전달했다.
인천성모병원은 24일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삼계탕 나눔 행사도 후원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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