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열대야 계속되는 울산…낮 최고 35도 푹푹 찐다
등록 2026.07.24 06:00:00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429_web.jpg?rnd=20260722131446)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4일 울산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최저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모두 0.5~1.5m로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울산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며 "야외 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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