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슬립노모어 서울' 매튜 본 '백조의호수' 주역 피쉬 합류

등록 2026.07.23 17:24:32

26일 관객 참여형 1주년 이벤트

'슬립노모어 서울' 퍼포머 잭슨 피쉬. (사진=미쓰 잭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슬립노모어 서울' 퍼포머 잭슨 피쉬. (사진=미쓰 잭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서울(Sleep No More Seoul)'이 개막 1주년을 맞아 장기 공연 체제에 돌입하며 세계적인 무용수를 새 출연진으로 영입했다.

제작사 미쓰잭슨은 충무로 대한극장을 7층 규모의 '매키탄 호텔'로 탈바꿈시켜 선보인 '슬립노모어 서울'이 오는 24일 개막 1주년을 맞이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프리뷰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 이 공연은 1년간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에는 관객 참여형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마술사 이준형의 공연을 비롯해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 니콜라스 브루더가 연출을 맡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장기 공연에 돌입하는 '슬립노모어 서울'은 무용수 잭슨 피쉬를 합류한다.
'슬립노모어 서울' 포스터. (이미지=미쓰 잭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슬립노모어 서울' 포스터. (이미지=미쓰 잭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튜 본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와 '로미오와 줄리엣' 주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잭슨 피쉬가 전격 합류해 탁월한 신체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미쓰잭슨 박주영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잭슨 피쉬를 비롯한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슬립노모어 서울'은 현재 9월 공연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NOL 티켓과 클룩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