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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20조원 자금조달 추진…해외채권 등 조달원 다변화

등록 2026.07.24 08:39:37

[서울=뉴시스]2026년 LH 기업설명회 현장사진(사진=LH 제공) 2026. 7. 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6년 LH 기업설명회 현장사진(사진=LH 제공) 2026. 7. 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주요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총 20조원 규모의 올해 자금조달계획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채권 투자기관과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한 가운데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 외에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으로 조달원을 다변화해 국내 채권시장 수급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수급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정부의 의무적 손실보전 대상기관으로서 LH채의 BIS기준 위험가중치가 0%이며, 무디스(Aa2)·S&P(AA)·피치(AA-)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LH는 국내 신용평가사와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LH채 투자 강화를 위한 개별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해외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도 연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LH는 올해 상반기 국내 8.3조원, 해외 1.2조원 등 총 9.5조원을 조달했다. 하반기에도 다변화 전략을 통해 자금 조달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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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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