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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유한양행, 자사주 606만주 소각

등록 2026.07.24 08:39:21

총 4253억여원 규모 자사주 소각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이사회에서 4253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이사회에서 4253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유한양행이 자사주 606만여주 소각에 나섰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사회에서 4253억여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소각물량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을 포함해 총 606만4420주다.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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