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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어선 화재…30대 선장 무사 구조

등록 2026.07.24 09:45:24수정 2026.07.24 10:00: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4일 오전 8시51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20㎞ 부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의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신고는 A호 선장 B(30대)씨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바다에 빠져있는 B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B씨는 현재 저체온증 증상 외 다른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확인 결과 B씨 외 추가 승선원은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A호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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