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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향테리어"…오늘의집 '탈취제' 검색 82%↑

등록 2026.07.26 08:01:00

고체 탈취제 검색은 1013% 증가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탈취제 제품.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탈취제 제품.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여름철 집안 습기와 냄새를 탈취제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홈 서비스 플랫폼 오늘의집이 자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탈취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82.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잦은 에어컨 사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오늘의집은 분석했다.

특히 내용물이 흘러내릴 걱정이 적어 관리가 쉬운 '고체 탈취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기간 고체 탈취제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3%나 폭증했다.

집들이 선물로 탈취제를 추천하는 인테리어 콘텐츠가 늘어난 점 역시 고체 탈취제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오늘의집에 탈취제와 관련한 1만8000여개의 사진과 약 9000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공간 분위기를 향으로 연출하는 '향테리어' 트렌드로 감각적인 탈취제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는 것이 오늘의집의 분석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최근 성능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한 만큼, 계절별 라이프스타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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