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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에어컨 전기적 문제 추정 화재 잇따라

등록 2026.07.25 07:40:01

모두 인명피해 없어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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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에서 에어컨의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7층짜리 건물 2층 음식점 내부 벽걸이형 에어컨에서 모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에어컨 등을 태워 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10시50분께 중구의 4층짜리 건물 1층 음반 판매점에서는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전원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와 에어컨 등을 태워 40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2시37분께 기장군의 한 식품 제조공장 2층 사무실 벽걸이 에어컨에서도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와 에어컨 등을 태워 9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6분 만에 꺼졌다.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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