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16점' 여자배구, 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도 3-1 승리
등록 2026.07.25 15:33:49
인도네시아 상대로 평가전 2연승
![[서울=뉴시스]여자배구, 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서 3-1 승리.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776_web.jpg?rnd=20260725153252)
[서울=뉴시스]여자배구, 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서 3-1 승리.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5-21 25-22 19-25 25-20)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1차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던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그리고 다음 달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준비를 이어간다.
1, 2세트를 따낸 한국은 3세트를 인도네시아에 내줬다.
하지만 4세트 19-15 상황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20점에 선착한 뒤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팀 내 최다인 16점으로 맹활약했다.
또 나현수(현대건설)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렸고, 이주아(IBK기업은행)가 8점, 박여름(정관장)이 7점, 정호영(흥국생명)이 6점으로 고르게 힘을 보탰다.
한국은 팀 블로킹에서도 17개를 잡아내며, 3개에 그친 인도네시아와의 높이 싸움에서 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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