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븐일레븐,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록 2026.07.26 08:48:55

신규 비주얼 '7-ELEVEn It's in 7' 호평

점포·앱·패키지 적용…브랜드 일관성↑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레드닷 위너'를 수상했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레드닷 위너'를 수상했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VI)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레드닷 위너(Red Dot 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비주얼 아이덴티티(VI) '7-ELEVEn It's in 7'이다. 고객이 찾는 편리함과 즐거움, 일상의 경험이 모두 세븐일레븐 안에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7'을 반복과 확대, 중첩, 분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 모듈형 그래픽 시스템이다.

오프라인 점포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또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녹색과 주황색을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와 굵은 서체, 대형 그래픽을 적용해 시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부터 해당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세븐카페 원두와 컵 패키지, 즉석식품 봉투, 쇼핑백 등 10여 종의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점포 외관과 세븐앱, 광고물, 유니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