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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돈 벌려 물건 파는 것 아냐…진정성 보여줄 것"

등록 2026.07.27 14:28:2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27일 라이브 커머스 서바이벌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가 출연하는 ENA '엑스 더 리그'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구 등 총 9개국 8개 팀 40인의 셀러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 서바이벌 예능이다.

기은세는 제작진을 통해 "한국 대표로 참여가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우리 팀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이 모였다 보시면 된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단순히 물건을 떼다 파는 사람들이 아니다. 제품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퀄리티와 비주얼을 완벽하게, 진정성 있게 보여주려 한다"고 했다.

또 "그냥 돈을 벌려고 파는 게 아니라,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밤낮없이 미친 듯이 노력한다"고 했다.

기은세는 "한국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브랜드들을 글로벌 무대에 많이 소개하고 싶다"며 "또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기획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K-콘텐츠나 한국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정말 널리 알려지고 영향력을 뻗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출연진은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4000만원)를 걸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물건을 판매한다.

한국 팀 대표로는 브랜드 전략가로 알려진 노희영이 '오너'를 맡고, 배우 기은세가 '캡틴'으로 나선다. 진행은 그룹 갓세븐 뱀뱀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맡는다.

2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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