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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 9기 507명 정기 인사…시정 연속성 유지

등록 2026.07.27 15:01:26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남 양산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화합과 성장 대도약'과 '시정의 연속성'을 토대로 507명 규모의 첫 정기 인사를 27일 발표했다.

경전철 개통, 광역철도 사업 등 대형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배치됐다.

이번 인사는 승진 105명(4급 2명, 5급 10명, 6급 17명, 7급 이하 76명), 전보 266명, 신규임용 4명 등 총 507명 규모다.

시는 민선 8기부터 이어져 온 양산 경전철 개통, 광역철도 사업, 회야강 르네상스 등 주요 역점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을 발탁했다. 민선 9기 시정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전보 인사는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하반기 조직개편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전보를 최소화했다. 조직개편 확정 후에는 기능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후속 인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오는 29일 오전 승진자와 5급 이상 전보자,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열어 직원들이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하반기 조직개편에 대비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며 “선거 기간 중 시민들과 약속한 대형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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