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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봉서 사진 찍으려다 추락 40대女…치료중 끝내 사망(종합2보)

등록 2026.07.27 14:31:30

발견 당시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상

해안절벽 아래서 헬기로 병원 이송

[군산=뉴시스] 27일 오전 9시49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위치한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해양경찰 헬기가 구조를 위해 추락지점 인근을 배회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27일 오전 9시49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위치한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해양경찰 헬기가 구조를 위해 추락지점 인근을 배회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의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낭떠러지로 추락한 40대 여성이 숨졌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과 해경은 해안절벽 아래에 있던 A(40대·여)씨를 발견한 뒤 헬기를 통해 구조해 이송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및 다발성 골절상을 입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찍으려다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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