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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 'H-STEAM캠프'…문제 해결 향상

등록 2026.07.27 16:04:08

[대전=뉴시스] 대전대학교 '제16회 H-STEAM 여름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대학교 '제16회 H-STEAM 여름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인문영재교육원은 지난 25~26일 교내에서 초·중등 인문영재들을 대상으로 '제16회 H-STEAM 여름캠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기술, 창의적 리더십을 융합,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주체적인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천대 한기순 교수는 '미래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 인문 영재들에게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인문학 런닝맨'에서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체득했다.

또 창의 메이커 교육 단체 '패브릭토리'와 함께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메이커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다가올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모의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 '동학개미운동'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통찰력을 넓혀줬다.

박성옥 인문영재교육원장은 "인문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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