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울산환경련,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 '맞손'
등록 2026.07.27 15:22:46
![[울산=뉴시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울산환경운동연합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최종득 공동대표, 이현숙 이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 박상철 기획운영이사, 문승현 경영지원국장. (사진=공단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966_web.jpg?rnd=20260727151815)
[울산=뉴시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울산환경운동연합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최종득 공동대표, 이현숙 이사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 박상철 기획운영이사, 문승현 경영지원국장. (사진=공단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손잡고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환경보호 활동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와 기관 내 친환경 캠페인 및 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환경 및 ESG 관련 정책과 정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현재 울산시와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AI 로봇을 도입하고, 사회공헌단 'HRDK 나누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동반성장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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