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피는 꽃…청주랜드 생태관에 소철꽃 활짝
등록 2026.07.27 16:06:05
![[청주=뉴시스] 청주랜드 생태관에 핀 소철꽃. 소철꽃은 야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051_web.jpg?rnd=20260727160401)
[청주=뉴시스] 청주랜드 생태관에 핀 소철꽃. 소철꽃은 야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랜드 생태관에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피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희귀 식물인 소철이 피었다고 27일 밝혔다.
청주랜드에서 소철 개화는 2024년 1월 초에 이어 두번째다. 이곳에 심어진 소철 3그루 중 2그루에서, 그것도 암그루와 수그루에서 동시에 꽃이 피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소철은 야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식물이다. 소철꽃을 본 사람은 큰 행복과 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소철꽃은 독특한 형태와 황금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개화 소식이 알려지며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은 "소철꽃이 생태관에서 다시 피어난 것은 매우 특별하고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청주랜드에서 진귀한 소철꽃을 감상하고 특별한 추억과 좋은 기운을 담아 가길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