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위생단체 4곳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등록 2026.07.27 17:03:17
![[울산=뉴시스] 27일 울산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생단체 4곳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 협력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158_web.jpg?rnd=20260727170014)
[울산=뉴시스] 27일 울산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생단체 4곳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 협력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담회는 손님은 줄어드는데 재료비와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정작 현장에서 뛰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닿지 못했다는 문제 의식에서 기획됐다.
남구는 장기 불황과 고물가로 지친 골목상권 업주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제과협회 울산지회 남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울산남구지회, 한국이용사회 울산남부지회 등 관내 위생단체 4곳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각 업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제안했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실제 경영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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