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공부방서 교사가 초등 여아 지속 학대?…고소장 접수
등록 2026.07.27 17:42:51수정 2026.07.27 18:54:24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19/12/03/NISI20191203_0000440459_web.jpg?rnd=20191203153430)
[서울=뉴시스]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한 공부방에서 교사가 초등학생 여아를 지속적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익산시의 한 공부방 교사 A씨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공부방에 다니는 학생 B(9)양을 상대로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신체적·정신적 학대행위를 지속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A씨의 학대 행위로 자녀가 정신적 고통을 매우 크게 호소하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기초 조사 이후 사건을 전북경찰청으로 옮겨 자세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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