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향토불교승가연합회, 장학금 300만원 전달 등
등록 2026.07.27 17:55:34
![[포항소식]향토불교승가연합회, 장학금 300만원 전달 등](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08_web.jpg?rnd=20260727174224)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장학회는 향토불교승가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은 보관스님이 지난 1월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지역 사회 상생과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관 스님은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에게 회원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소통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포스코 퇴직자 부부 워크숍 특강
![[포항소식]향토불교승가연합회, 장학금 300만원 전달 등](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210_web.jpg?rnd=20260727174514)
포항세명기독병원장은 한동선 병원장이 최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포스코 퇴직자 부부 그린 라이프 디자인(GLD) 워크숍'에서 두차례 특별 강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 병원장은 '심장병의 예방과 관리'란 주제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증상, 생활 속 예방법, 치료법, 응급 상황 발생 때 대처 방법 등을 설명했다.
그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등을 관상동맥질환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퇴직 이후 생활 패턴과 활동량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정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위험 요인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법을 소개했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식은땀 뿐만 아니라 한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한 후 치료 가능한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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