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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편의점서 점원 찌르고 돈 훔쳐 튄 남성, 경찰에 자수

등록 2026.07.28 10:20:20수정 2026.07.28 10:48:25

직접 전북경찰청 청사 찾아와…관할서 이동 중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던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가게 내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남성을 추적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A씨 본인이 직접 자수하겠다며 전북경찰청 청사를 찾아왔다.

경찰은 A씨를 청사 앞에서 긴급체포한 뒤 관할인 전주완산경찰서로 그를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도착하는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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