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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7 수시전형' 1900명 모집…학사구조 개편 반영

등록 2026.07.29 16:41:31

인공지능학과 신설 등 모집단위 개편에 유의

면접은 10월 31일부터 전공 지정 일자별 진행

[서울=뉴시스] 건국대 전경. (사진=건국대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국대 전경. (사진=건국대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1900명을 선발한다.

29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른 ▲모집단위 및 정원 변경 ▲전형명 변경 ▲특정 전형에서의 지원 자격 일부 변경 ▲전형방법 변경 및 신설 등 변동 사항이 있다.

건국대는 기존 '실기/실적(KU연기우수자)'의 전형명을 올해부터 '실기/실적(연기우수자)' 및 '실기/실적(연출우수자)'으로 구분했다. 연기우수자 전형에서는 영화예술학과 15명, 연출우수자 전형에서는 영화예술학과 10명을 선발한다.

학사구조 개편에 따른 융합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예술디자인대학, 공과대학에서의 모집단위 및 정원 변경 사항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기존 컴퓨터공학부 100명으로 모집됐던 단위가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학과에서 50명, 컴퓨터공학과에서 70명 단위로 진행된다.

KU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이번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를 통해 183명, 논술(KU논술우수자)로 6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으로는 34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정량 70%와 교과정성 30%를 일괄합산해 반영한다.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은 1단계 학생부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총 903명을 선발한다. 각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 70%와 학생부(교과정량) 3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른다.

328명을 선발하는 논술(KU논술우수자)는 논술 100%로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편 올해 건국대 수시모집 전형의 면접은 오는 10월 31일을 시작으로 12월 5일과 6일까지 전공별 지정 일자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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