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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수색8구역 사업계획 변경인가…620가구로 확대

등록 2026.07.29 16:40:27

소형 평형 추가…원주민 재정착률 제고

복지관·미래형 공공도서관 함께 조성

[서울=뉴시스]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은평구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은평구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수색동 16의2 일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해 30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확정된 계획을 토대로 마련됐다.

구는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소형 평형을 추가로 확보해 고령 조합원과 무허가 건물 소유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대상지는 2만9884㎡ 규모다. 건축 규모는 당초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578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620가구로 확대된다.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 봉산의 지형을 반영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구역에는 수색·증산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공공문화체육시설인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미래형 공공도서관도 들어선다.

구는 하반기 착공에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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