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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냉동창고·비닐하우스 잇단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7.30 14:24:04

[밀양=뉴시스] 밀양시 하남읍의 한 냉동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하남읍의 한 냉동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30일 경남 밀양시에서 냉동 보관창고와 비닐하우스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6분께 하남읍의 한 냉동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시1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근 주민이 검은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으며 소방 인력 40명과 장비 15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부동산 2300만원, 동산 1200만원 등 총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밀양=뉴시스] 상남면 예림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상남면 예림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오후 1시께는 상남면 예림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신고로 소방 인력 45명과 장비 15대가 출동했으며 이 불로 농막 2동이 전소되고 비닐하우스 6동 일부가 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장 수습을 마무리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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