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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활인구센터, '프로젝트'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등록 2026.07.30 15:51:27

'생활인구 프로젝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인구 프로젝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 생활인구센터(경북연구원 위탁운영)가 '생활인구 프로젝트' 참여 7팀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외부인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생활인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은 경북을 기반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갖춘 지역 주민과 거점 공간 운영자와 로컬크리에이터, 사회연대조직,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는 청년 및 신진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7개팀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실행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참여팀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외부인 간의 새로운 연결과 협력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활동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주요 분야 예시로는 ▲반복 교류형 ▲자원 활용형 ▲문제 해결형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경북연구원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다음달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팀을 선정하며, 선정팀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결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성과를 나누게 된다.

경북도 생활인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인구가 경북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고, 주민과 깊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생활인구 실험이 이루어지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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