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건양사이버대·월드다가치, 외국인 통합지원 협력 협약

등록 2026.07.31 16:01:52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와 ㈜월드다가치와 협력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건양사이버대와 ㈜월드다가치와 협력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월드다가치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외국인들이 겪는 언어와 정보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교육과 행정, 취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다문화한국어학과의 전문 교육과정을 월드다가치의 다국어 정보 플랫폼과 연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이나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대학 산하 대전 1거점 이민자사회통합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월드다가치의 온·오프라인 거점 네트워크를 결합, 생활법률과 행정, 취업 등 외국인의 정착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망을 구축한다.

이진경 입학홍보처장은 "양기관이 힘을 모으면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의 한국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기점으로 공동 세미나 개최, 시범 프로그램 운영, 이주민 대상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