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현매리 영농형 태양광 착공…"주민 협동조합이 운영"
등록 2026.07.31 13:12:28
농작물 재배·태양광 발전 병행 시범사업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 예정
![[안성=뉴시스] 안성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141_web.jpg?rnd=20260731130937)
[안성=뉴시스] 안성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30일 서운면 현매리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착공에 따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에서 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지 상부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의 추가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시범사업이다.
현매리 주민들은 사전에 주민 동의를 거쳐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과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현매리 송죽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을 지속하면서 주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공동체 중심 모델로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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