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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8월 4일~10월 4일

등록 2026.07.31 13:49:32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고품질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고추시장은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이전해 운영된다. 장날인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들은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우수한 진안 건고추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진안고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큰 일교차와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색깔이 곱고 향이 뛰어나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진안군은 출하 농가는 관내농가 확인 배지를 착용하고 판매하며, 고추시장 전용 포장재에는 생산자의 성명과 생산지역 등을 표시하는 포장재 실명제를 시행한다. 또 포장재 내부에는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소비자가 진안에서 생산된 고추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소영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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