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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최고등급'

등록 2026.07.31 13:58:01

[천안=뉴시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새병원 전경. (사진=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새병원 전경. (사진=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지난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뇌졸중 적정성 평가 시행 이후 11회 연속 받은 최고등급이다.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치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운영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충남 유일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축적된 전문 진료체계와 의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공인받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지역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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