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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8월11일 제2회 검정고시 시행

등록 2026.07.31 15:02:48

전남·광주 8개 시험장서 2542명 응시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진 = 특별시교육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진 = 특별시교육청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11일 전남 3곳과 광주 5곳 등 총 8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01명·중졸 344명·고졸 1997명 등 총 2542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935명·광주 1607명이다.

전남 지역 일반 응시자는 목포옥암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 시험장은 목포교도소에 마련된다.

광주 지역 일반 응시자는 광주화정중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광주화정중학교에서는 초졸·중졸·고졸 시험을, 전남공업고등학교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는 고졸 시험을 시행한다. 재소자 시험장은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 마련된다.

광주 지역 고졸 검정고시는 3개 시험장에서 분산 시행되는 만큼 응시자는 수험번호를 통해 본인의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다만 광주 지역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준비해야 한다.

유효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청소년증·여권·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경우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시험장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도 통제된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2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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