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과거 남친 부모, 모델이라고 반대…많이 울었다"
등록 2026.08.01 16:31:52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상대 부모의 반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834_web.jpg?rnd=20260801162444)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상대 부모의 반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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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연애와 결혼 과정에서 상대 부모의 반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장윤주는 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과 상견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연애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연애를 할 때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나를 소개하면 대부분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이라는 직업에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며 "어디 잡지를 보니 다 벗고 나왔더라,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싫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데뷔 초와 현재는 모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달랐다며 "그런 일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직업만으로 판단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일로 많이 울었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남편인 정승민과 결혼을 준비할 때도 시댁의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승민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렸을 때 어머니께서 '우리 집에 그런 일을 하시는 분이 들어오는 게 괜찮을까'라고 걱정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어머니와 함께 EBS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우리 가족의 평범한 일상과 어머니의 모습을 보시고 생각이 바뀌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부모에게 해당 방송을 보여주며 장윤주가 사치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방송을 본 시부모의 마음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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