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서 불…1시간17분 만에 진화
등록 2026.08.02 12:32:49
공장 인원 대피…인명피해 없어

[영월=뉴시스]이덕화 기자 = 2일 오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17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께 해당 시멘트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경찰관 6명 등 48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공장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21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와 안전 점검을 거쳐 오전 10시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컨베이어벨트 등 시설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