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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여름밤 축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열린다

등록 2026.08.03 07:27:47

7~8일 남강 둔치 일원…야간관광 활성화 등 기대

[진주=뉴시스]진주 한여름철 대표 축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사진=진주시 제공).2026.08.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 한여름철 대표 축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축제인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8일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남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주 M2 페스티벌'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 구성으로 다양한 관객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가수와 대중적인 음악을 함께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공연은 '생동감 크루(Crew)'가 선보이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특히 이 주제공연은 '뮤직 앤 미디어(Music & Media)'라는 M2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축제의 시작과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오는 7일은 김하온과 김나영, 순순희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8일은 큐더블유이알(QWER)을 비롯해 울랄라세션, 키라스가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멀티미디어 파이어 쇼'는 DJ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악에 맞춰 영상과 조명, 특수효과, 불꽃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DJ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올빰토요야시장, 플리마켓, 먹거리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M2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축제”"라며 "아름다운 남강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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