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미·일 자매도시와 청소년·공무원 국제교류 확대
등록 2026.08.03 11:21:53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세계에 홍보
![[수원=뉴시스] 수원시 국제교류. (사진=수원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780_web.jpg?rnd=20260803111430)
[수원=뉴시스] 수원시 국제교류. (사진=수원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여름 한 달 사이 일본과 미국 자매도시에서 청소년과 공무원을 통해 국제 교류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청소년대사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를 찾아 9개국 청소년 34명과 함께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대사 교류프로그램(YAEP)'에 참여했다.
이들은 피닉스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전 세계 테이블' 행사에서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 청소년대사 2명이 수원을 찾아 화성 탐방, 고등학교 수업 참관 등 상호 홈스테이 방식으로 교류했다.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대표단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자매도시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해 시장 등과 우호 협력을 논의하고 '2026 아사히카와 여름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다음 세대부터 공무원까지 다양한 층위의 국제교류를 통해 '수원 방문의 해'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폭넓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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