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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500평 텍사스 저택 공개…"月 관리비 1000만원 이상"

등록 2026.08.04 07:38:43

[서울=뉴시스] 추신수.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추신수. (사진 =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 아내 하원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미국 저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텍사스 자택 규모에 대해 "부지 면적만 약 5500평에 달하며, 방 7개와 화장실 12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저택 내부에는 수영장, 영화관, PC방, 개인 훈련장, 조깅 트랙, 연못은 물론 추신수의 선수 시절 기록과 유품을 전시한 박물관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는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해 3년간 물색한 끝에 가족을 위해 직접 집을 짓게 됐다"며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레고룸"이라고 소개했다.

유지비에 대한 질문에는 "상주하는 풀타임 직원은 없고 주 1회 전문 업체의 관리를 받는다"며 "월 관리비는 1000만 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한편, 2년 전 현역에서 은퇴한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 프런트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누적 연봉은 세전 기준 약 1900억 원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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